[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나눔도 의리!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의리’의 화신, 배우 김보성(49) 씨가 결식 이웃에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참여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6일 김보성 씨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끼니를 거르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은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거나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적어도 하루 한 끼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나눔행사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1개 (서울, 고양, 인천, 성남, 정선, 동해, 제천, 대전, 정읍, 광주, 부산) 지역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개소하여 국내 아동들에게 1식 3찬 이상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지난해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의리의 아이들’ 로 지구촌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렸던 김 씨는 이번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영상에도 직접 참여하여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 의리 실천을 독려했다.

그는 “지난 해 월드비전과 함께 직접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을 해본 적이 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반찬이 담긴 따뜻한 사랑의 도시락에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온 가족이 모이는 따뜻한 명절에 우리고향의 아이들에게도 그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 김보성 홍보대사를 비롯하여, 김혜자 친선대사, 정애리 친선대사, 신보라 홍보대사가 각각 고향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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