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은 3일(현지시간) 정례 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주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유지하게 됐다.
RBA는 광산 붐 종료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지난달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5%로 인하한 바 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호주달러화 가치는 지난 4월 이후 15% 정도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와 경제성장세 등을 감안할 때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RBA는 광산투자 축소의 영향으로 호주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고 실업률은 높아지는 추세지만 인플레이션이 비교적 원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추이를 봐가며 기준금리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