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최근 한ㆍ중ㆍ일 FTA 논의가 진행되고, 동아시아 경제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 특허정보 시장의 최신동향과 특허정보 활용전략을 알 수 있는 국제행사가 열린다.
특허청은 오는 5~6일까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동아시아 IP정보(Tomorrow’s IP: Insights into East Asian IP Information)‘라는 주제로 ’국제특허정보박람회(패티넥스 PATINEX 2013)‘를 개최한다.
동아시아는 전 세계 GDP의 20.5%를 차지하는 등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특허정보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WIPO에 따르면, 2011년도 동아시아 특허출원 점유율은 전체 특허출원량의 약 50%(214만건 중 106만건)를 차지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선진 5개 특허청은 그간 심사용도로만 교환했던 각 청의 특허정보를 민간으로 확대해 보급키로 합의한데 이어 이번 패티넥스(PATINEX) 2013행사가 중국과 일본 등의 특허정보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특허정보를 활용한 대응전략을 다루고 있어 다른 해보다 의미가 크다.
특허청 변훈석 정보기획국장은 “이번 패티넥스(PATINEX) 2013은 최근 중요해지고 있는 동아시아의 특허정보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특허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티넥스 2013은 기조연설, 전문가의 주제발표, 참가자와 업체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 전시업체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행사관련 자료는 PATINEX 온라인 홈페이지(www.patinex.org)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