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개봉 3주차에도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 중이다.
9월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는 지난 4일 전국 531개의 상영관에 4만856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31만3826명이다.
'나우 유 씨 미'는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며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화려한 마술과 액션의 조화,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이거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 대결을 다룬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5만6907명의 일일관객수를 끌어 모은 '엘리시움'이 차지했다. 이어 4만4076명의 관객을 동원한 '숨바꼭질'이 3위에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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