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자체 최고 기록경신

적수가 없다. KBS 2TV ‘굿 닥터’가 시청률 19.4%의 자체 최고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월화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올라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굿 닥터’는 19.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동일한 수치를 적어냈다. 전날 방송분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굿 닥터’는 주인공 박시온(김주원 분)이 차윤서(문채원)를 향한 마음을 마침내 고백했다. 하지만 삼각관계도 동시에 막이 올랐다. 김도한(주상욱) 역시 차윤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이날 시청률 기록으로 ‘굿닥터’는 20% 고지를 목전에 두고 적수 없는 흥행 강자로 떠오르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 역시 전국 기준 11.2%, 수도권 기준 1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3사 월화극 중 MBC ‘불의 여신 정이’만이 전국 7.9%, 수도권 9.1%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떨어졌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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