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내 비상 진료 안내반을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의사와 간호사, 구급차량 운전기사, 행정요원으로 비상 진료 안내반을 꾸렸다.
안내반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와 의료불편사항 등을 접수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을지병원과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인병원ㆍ의원 등 42개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200개소를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특히 대형 사고에 대비해 응급실을 갖춘 ‘선한이웃병원’과 ‘태릉마이크로병원’에서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추석 연휴기간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안내는 보건소 진료안내반(주간: 2116-4501 야간: 2116-3000) 또는 11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혜진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