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2013 키노트에 개발자 관심 '집중'
멀티플랫폼 엔진 유니티의 명품 강의가 펼쳐진다. 유니티 코리아(Unity Korea, 대표 양우형)가 2013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이하 KGC2013)에서 다양한 강연 및 전시를 마련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최근 유니티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KGC2013에서는 유니티 관련 강연이 11개나 진행된다.
26일 키노트 강연에서는 존 구데일(John Goodale) 유니티 아시아 총괄 스틴 런드(Steen Lund)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발자 지원 계획과 새로 발표한 유니티 2D엔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논 게임(non-game), 에듀케이션 사업 및 유니티 엔진 사용에 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강연이 3일 동안 이어진다.
존 구데일(John Goodale) 유니티 아시아 총괄 유니티(Unity)는 멀티 플랫폼 2D‧3D 콘텐츠 개발 엔진인 '유니티'의 제작사로, 퍼블리셔∙개발스튜디오∙인디개발자∙학생 등 전 세계 230만 명 이상의 정식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개발을 위한 툴과 콘텐츠 등을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에셋스토어(Asset Store)'를 운영하는 등, '개발 민주화'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스틴 런드(Steen Lund)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유니티 엔진은 PC와 모바일 간의 플랫폼 컨버전이 매우 용의한 멀티플랫폼 엔진으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모바일게임 개발붐으로 유니티 엔진의 활용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D와 3D를 선택해 개발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유니티 엔진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다른 경쟁 엔진에 비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번 키노트 강의를 통해 유니티 엔진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유니티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최고 수 백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키노트 강연이 진행되는 26일 저녁에는 KGC2013 개발자를 위한 '유니티 나잇(Unity Night)'이 개최된다. 이는 매달 진행되는 유니티 공식 네트워크 파티이며, KGC2013에서 특정 유니티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참가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유니티 부스에서는 유니티 코리아 입사 지원을 위한 마케팅, 영업, 기술 지원 등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력서는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채용을 통한 새로운 도전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큰 호응이 예상된다.
유니티 코리아의 양우형 대표는 "유니티는 게임 엔진 개발과 더불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며 "KGC2013은 이를 확실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취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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