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06포인트(0.20%) 내린 2,009.31로 개장해 오전 10시 40분 현재 0.66% 하락한 2000.0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18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는 낙폭을 확대해 장중 2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통신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2.74% 떨어진 138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1포인트(0.15%) 오른 527.0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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