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인선이엔티는 계열사인 이천에너지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폐자동차파쇄재활용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제고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천에너지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 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인선이엔티는 또 인천지점(소각업)과 화성지점(건설폐기물업)을 각각 대길그린과 대길산업에 영업양도키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540억원이고 양도예정일은 오는 10월 28일이다.

회사측은 “전략적 신수종사업(자동차클러스터, 자동차해체 및 파쇄 재활용, 자동차 매매, 중고부품의 재제조 및 판매) 역량강화를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가는 90원(3.4%) 하락한 255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