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업체인 포스코ICT(대표 조봉래, 사진)는 IT와 제어, 전기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C(Control)&IT 솔루션’ 중심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ICT가 준비 중인 ‘C&IT 솔루션’은 스마트그리드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지난해 IBM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포스코ICT는 일본 배터리 제조ㆍ판매 기업인 에디슨파워와 협력해 일본 내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비롯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일본 내 에디슨파워의 공장을 포함한 연구단지에 1메가와트(MW)급 ESS를 공급하고, 단지 내에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 인프라와 이를 적용해 독립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소비가 가능한 마이크로그리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포스코LED를 통해 LED 조명 제품 공급과 조명시스템 구축, 제어 솔루션까지 조명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전 정비 기업인 포뉴텍을 설립해 원자력 발전소의 계측제어 부문 정비와 원전통합계측제어시스템(MMIS) 전문회사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업체인 포스코ICT(대표 조봉래, 사진)는 IT와 제어, 전기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C(Control)&IT 솔루션’ 중심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업체인 포스코ICT(대표 조봉래, 사진)는 IT와 제어, 전기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C(Control)&IT 솔루션’ 중심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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