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이하, 신장 120cm이하등에게 꼭 필요
아기 체형에 맞는 제품 우선, 오장착은 위험
가격적 부담 론칭이나 할인 상품 눈여겨봐야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자동자를 이용한 혼잡한 귀성길이 예상된다.
특히 귀성길은 장시간 운전을 요하는 만큼 유아와 동행하는 초보 부모라면 차량 사고 위험성으로부터 안전을 위해‘유아용 카시트’를 꼭 챙겨야 한다.
우선 카시트는 일반적으로 체중이 18kg 이하 신장이 120cm이하, 연령이 8~9세 이하 어린이가 이용해야 한다.
두번째 사용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사용설명이 용이한 제품인지도 파악해 봐야 한다.
유아 카시트는 오장착으로 인해 충돌사고후 2차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종이 설명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으로 실제 카시트 장착법을 실현해 줌으로서 순서대로 따라만해도 초보부모아 조부모들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도입한 제품도 출시중이다.
세 번째 유아 카시트는 아이의 올바른 자세가 유지돼야 하는데 무엇보다 주행중 차량 진동으로부터 충동 사고시 대부분 측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충격 감소 기능 장착 여부도 따져봐야한다. 최근엔 에어 시스템 장착 카시트도 인기 품목중 하나다.
네 번째 카시트는 가격이 녹록치 않아 정식 구매 보다는 GS SHOP, 11번가등 오픈마켓등에서 할인 판매중인 상품이나 업체별 이벤트 기간을 활용해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토드비(www.todbi.com) 관계자는 “유아 카시트 구매에 있어서는 사고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 여부와 쉽고 올바른 장착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아이의 체형에 맞는 상품 선별에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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