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6일 만도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27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했다. 또한 2015년 영업이익 및 지배지분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9.7%, 15.4% 하향했다.
이명훈 연구원은 “4분기 수익성이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반복되는 4분기 실적 부진이 2014년에도 나타났지만 주가가 분할 후 시초가 대비 29.3% 하락했고, 올해 들어서도 17.7% 하락해 추가적인 가격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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