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서진이 신구에게 연애 상담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편 마지막 회에서는 단둘이 남은 이서진과 신구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신구는 이서진에게 “나는 서른아홉에 장가 갔다”며 당시 가난한 연극 배우였던 탓에 결혼을 늦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신구가 의외로 늦은 나이에 결혼한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서진은 “결혼을 하긴 해야 되는데 마흔 셋의 나이 조심스러워진다”며 “어릴 때만 해도 사랑의 열정이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자꾸 이성이 감정보다 먼저 움직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구는 “사람관계가 그렇게 힘들다. 완벽한 사람을 만나긴 어렵다”며 “사람이 함께 산다는 것은 그저 참아주고 이해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저런 조건들을 가리게 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마음, 심성”이라고 덧붙였다.
이서진 연애상담에 누리꾼들은 “이서진 연애상담, 어쩐지 공감간다”, “이서진 연애상담,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재는 게 많아질 듯”, “이서진 연애상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더라. 꼭 좋은 분 만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