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 5개 시·도의 경제 관계관들이 영남 경제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 등 5개 시·도는 25일 오후 3시 경주시 The-K호텔에서 경제통상실·국·본부장, 경제부서 관계관, 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동남권 및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영남권 경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05년부터 열려온 ‘부·울·경 경제관계관 회의’가 올해부터 대구, 경북이 참여하여 ‘영남권 경제관계관 회의’로 확대되어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앞으로 매년 시도를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5개 시·도는 이날 회의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영남 경제권 공동발전방안 합의문’(10개 공동협력과제)을 채택한다.
공동협력 과제는 주관 시·도가 중심이 되고 4개 시·도는 적극 협력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동 연구’와 ‘산업연관분석 모형개발 공동연구’ 등 2개 과제를 발표한다.
또한, 현대원 교수(서강대)는 ‘창조경제의 미래 비빔밥’이란 주제로 특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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