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무서운 공중 침대’가 화제다.
최근 영국 런던의 한 아파트에 시공된 이 침대는 공중에 매달린 채 잠을 잘 수 있다.
주방, 침실, 거실, 욕실 등을 좁은 공간에 넣기 위해 침실을 ‘공중’에 매달았다는 것이 건축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무서운 공중 침대’ 두 명까지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장점은 있지만, 취중에 올라 잠을 자거나 잠버릇이 좋지 않은 이들은 ‘추락’의 위험이 있다는 단점도 있다.
무서운 공중 침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공중 침대, 어디 불안해서 잠 자겠나” “무서운 공중 침대, 떨어지면 어떡해” “무서운 공중 침대, 그래도 한번 누워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아파트에는 식탁 옆에 욕조가 있다. 식탁과 욕조를 같은 공간에 넣은 아이디어도 과감하고 침실을 공중에 매단 창의력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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