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23일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몽골에 진출, ‘뷰티한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과 2호점<위 사진>을 동시에 오픈했다며 이를 기념해 지난 14일 현지 고객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아래 사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 소개뿐 아니라 밴드 공연 및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특히 미샤의 대표 상품인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뉴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BB크림’ 등은 현지 언론에 소개되며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이광섭 에이블씨엔씨 해외추진팀장은 “현재 몽골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3호점도 곧 오픈 예정으로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몽골 화장품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1호점과 2호점이 위치한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로 관광객과 젊은 층이 많아 화장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 밖에도 미샤는 2004년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남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28국에 11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오전 11시35분 현재 전거래일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1.50%(600원) 상승한 4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