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014년도 예산안 357조7000억원을 확정했다. 정부는 예산안을 다음달 2일까지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박 대통령은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해 복지공약을 대폭 수정함에 따라 ‘약속 위반’이라는 정치적인 부담을 지게 됐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014년도 예산안 357조7000억원을 확정했다. 정부는 예산안을 다음달 2일까지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박 대통령은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해 복지공약을 대폭 수정함에 따라 ‘약속 위반’이라는 정치적인 부담을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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