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문수원에서 명상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불교 선화의 대가 수안(殊眼·사진) 스님이 러시아 정부 초청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선화 초대전’을 연다.
러시아 연방 연해주 정부 초청으로 25일 개막해 2개월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주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총영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원이 후원한다. 프랑스 모나코 독일 등에 이어 해외에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선화 초대전에는 러시아 극동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수안 스님의 최근작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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