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농장에 떨어진 밤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주부 3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25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57) 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B(52ㆍ여)씨의 밤 농장에서 바닥에 떨어진 밤 6㎏(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밤 농장이 넓고 감시가 소홀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