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자신의 생애 두 번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감독 김덕수)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민아는 27일 오전 11시 광주 CGI센터에서 열리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민아를 비롯한 출연배우 김상경, 문정희, 채정안, 조재윤 등이 함께한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이 백수 아빠를 중고사이트에 올리자 자존심이 상한 아빠가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4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민아는 "정말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쓰고 계신다. 저 또한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아는 첫 번째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로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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