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용산참사 유가족과 진상규명위원회ㆍ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산참사 때 경찰 진압을 지휘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의 공항공사 사장 후보 선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용산참사 책임자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기업의 최종 사장 후보로 오른 것은 박근혜 정부의 도덕불감증을 보여준다”며 “김 전 청장은 스스로 사장 후보에서 사퇴하고 박 대통령도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 25일 김 전 청장과 오창환 전 공군사관학교장을 한국공항공사 최종 사장 후보로 압축해 청와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