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동종 연조직이식재 배양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허는 십자인대 재건수술 때 이용되는 동종 연조직이식재의 강도를 향상시키는 배양장치에 관한 것이다. 이 배양기는 무릎운동 시 조직에 가해지는 자극과 유사한 자극을 이식재에 전달, 조직 본연의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현재 전방십자인대나 후방십자인대 파열 환자에게는 동종 연조직을 이식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식 직후 물리적 강도가 급격히 저하돼 재수술비율이 높은 실정이다.
셀루메드가 개발한 배양장치를 이용한 조직은 이런 단점을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십자인대 재건수술 관련 시장은 국내 1000억원, 해외 7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셀루메드 심영복 대표는 “연조직이식재의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검증받게 됐다”며 “향후 동종 연조직뿐 아니라 이종 조직이식재 개발에도 이 기술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