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설경구가 JYJ·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에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2일 오전 “설경구와 지난 1일부터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설경구가 전 소속사와 지난 7월30일 계약이 만료된 후 씨제스 측과 여러 차례 만나 결국 계약에 합의했다”며 “앞으로도 연기에 전념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설경구는 지난 1993년 연극 ‘심바새매’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한 이후 영화 ‘박하사탕’, ‘공공의 적’, ‘광복절 특사’, ‘오아시스’, ‘실미도’, ‘해운대’ 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설경구는 영화 ‘감시자들’ 출연 이후 하반기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소원’과 이승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파이’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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