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전문학교(이하 서울현대)는 6일 현재 정시2차모집중에 있으며 졸업 후 해외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의 입학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현대 입학관리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현대 신입생의 비율은 고졸예정자 60%, 검정고시 5%, 타 대학 25%, 기타(직장인 포함) 10%로 이들 중 상당수가 해외취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이미 해외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학교 입학관리처 관계자는 "현재 정시2차모집을 진행하고 있는데, 입학 상담을 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교내 유학지원시스템과 해외 취업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현재 서울현대는 자체 유학지원시스템을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유학과 해외취업을 연계한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자신의 적성을 찾아 타 대학에서 전문학교인 서울현대로 재입학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지난달에 해외유학을 떠난 서울현대 호텔조리학과 김정용 학생은 "4년제 의과대학에 다니던 중 학벌보단 적성을 찾아 서울현대를 선택하게 됐다"며 "호텔조리는 실력 및 현장경험이 중요한 만큼 해외유학을 결심하게 됐고 학과 교수님의 추천과 교내 유학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 전문학교인 서울현대는 11년 연속 교육, 취업부문 최우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실습과 취업 특성화 학교로써 2015학년도 정시2차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홈페이지(http://www.hyundai1990.ac.kr/)를 참고하면 된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