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는 무역학부와 경제학과 재학생 4명이 지난 7월말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권금융ㆍ재무관리 분야의 최고 자격시험인 ‘국제(공인)재무분석사’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4명은 무역학부 김동명ㆍ조영제ㆍ이정빈 학생과 경제학과 유인태 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학과 내 창설된 ‘무역학부 금융스터디’ 소속으로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이번에 귀한 결실을 맺게 됐다.

인천대 금융스터디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동북아경제통상대학장인 무역학부 이찬근 교수가 지도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지도한 이 교수는 “이들 중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금융을 대표하는 투자회사를 세우는 사람, 세계적인 애널리스트 등이 나올 수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가 금융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CFA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금융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앞으로 4년의 실무경험을 쌓아 정식 CFA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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