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의 웹툰 종이컵이 등장했다.

최근 이마트에 출시된 웹툰 종이컵은 강풀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캐릭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4가지의 다른 스토리를 녹여내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웹툰 작가의 캐릭터가 연극, 드라마, 영화에 진출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례적이며 획기적인 시도라는 평이다.

이마트 일회용품팀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강풀의 캐릭터를 상품에 접목시킴으로써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자 했다.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이 강풀 웹툰 종이컵을 통해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