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한라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와 교육ㆍ의료 산업클러스터, 업무ㆍ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95만7364㎡ 규모다.
교육특화주거단지로 개발되는 지원사업용지에는 지하2∼지상35층 아파트 49개동 총 6700가구, 오피스텔 3개동 105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추정사업비는 약 1조8000억이며 사업기간은 총 60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사업용지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의료 산학클러스터와 인접해 아파트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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