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남북당국이 개성공단 실무회담 개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이화전기, 에머슨퍼시픽, 로만손, 제룡전기, 재영솔루텍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신원(13.99%), 좋은사람들(12.22%), 자화전자(3.69%), 인지컨트롤스(2.19%) 등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고, 태광산업과 태평양물산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정부는 오는 14일 개성공단에서 제7차 실무회담을 개최하자는 북한의 제안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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