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12일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한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는 방안을 마련하느라 애를 썼다. 김한길 민주당 원내대표는 서울광장에서 30도 무더위를 견디면서 장외 투쟁을 이어갔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최경환(오른쪽)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뒤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최경환(오른쪽)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뒤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