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울산지방경찰청은 11일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현대자동차 희망버스 참가자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50분부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 정문 옆에서 희망버스 집회를 벌이던 중 밧줄로 공장 펜스를 잡아당기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희망버스 폭력사태 이후 체포영장이 발부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간부 2명의 도피를 도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희망버스 폭력사태와 관련, 총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명은 기각됐고 1명은 구속, 나머지 2명은 현재 도피 중이다. 울산지방경찰청은 희망버스 폭력사태와 관련해 시위대와 사측 등 총 72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