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영증권은 오는 13일 30여명의 청소년들을 여의도 본사로 초청하여 ‘직업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신영증권 대치센터와 개포도서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경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부모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신영증권 대치센터는 작년부터 개포도서관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주간 경제교실을 운영해 왔다. 지난 3주 동안 개포도서관에서 대치지점 직원들이 직접 ‘눈에 보이는 시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시장’, ‘워렌버핏, 11살에 투자를 시작하다’, ‘금융직업의 세계’ 등의 주제로 이론수업을 진행했고 이번 본사 탐방을 마지막으로 경제교실을 마무리한다.

탐방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여러 운용부서와 리서치센터 등 금융인들이 일하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직업체험도 하게 된다. 함께 방문에 참여하는 부모들에게는 ‘플랜업(Plan-Up)자산관리 세미나’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김평태 신영증권 대치센터 차장이 ‘저금리 시대의 가계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향후 금리정책 및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강의한다.

본사 탐방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경제교실’은 신영증권 대치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대치센터(02-567-04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