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민층과 중산층의 세부담을 완화하도록 세제 개편안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며 기존 정부안을 수정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서민과 중산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더 가도록 교육, 의료, 보육 등 세출 측면의 지원도 확대하겠다”며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 탈루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부총리는 세부담 상한선 조정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각 소득 계층별로 분석해야 하기 떄문에 현재로선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근로소득세의 과표 구간 조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정안 발표 시기는 앞으로 당정 간 협의와 전문가 의견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