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경제전문가 3분의 2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출구전략 시기를 9월로 예측했다.
경제ㆍ금융 전문분석기관 블루칩 이코노믹 인디케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65%의 경제전문가들이 국채 매입 프로그램 규모 축소 시기를 9월로 전망했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는 경제전문가 9%가 10월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한다고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까지도 시작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전문가는 26%였다. 같은 조사에서 연준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 종료 시기에 대해선 응답자 81%가 내년 여름 중반이라고 예상했다.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응답자의 36%는 2015년 2분기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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