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광토건이 매각 무산 우려에 나흘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닷새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광토건은 21일 오전 10시23분 전날보다 2350원(14.87%) 급락한 1만34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이후 주가는 52.73% 급락했다.

이날도 개장부터 하한가로 직행했다. 매도잔량만 211만주가 쌓여있다.

현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남광토건은 채권단과 출자전환을 통한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했지만 일부의 반대에 부딪혀 주주협의회 구성이 무산되면서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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