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게임성으로 대중화 자신 … 유저 니즈 파악한 업데이트 '약속'

"'몬스터 길들이기'로 캐주얼에서 코어한 게임으로 변화하는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상승세로 국민 RPG에 도전하고 있는 김 건 대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 바로 '몬스터 길들이기'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 13일 첫 선을 보인 '몬스터 길들이기'는 몬스터 수집, 캐릭터 성장 등 다양한 RPG 요소를 쉬운 조작과 자동플레이 지원 등으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게임으로 현재(8월 23일)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및 신규인기무료 2위, 최고매출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RPG장르에서는 최단기간인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민 캐주얼 RPG'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퐁퐁퐁' 등 캐주얼한 게임성을 가진 타이틀이 인기를 끌었다면 하반기부터는 RPG를 중심으로 한 코어한 장르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타깃팅한 게임이 바로 '몬스터 길들이기'입니다."'다함께 퐁퐁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감을 잡은 김 건 대표의 차기작은 RPG였다. '마계촌 온라인'을 개발한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MORPG를 개발한 이력이 있었고 개발자들도 모바일 RPG에 대한 로망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완성도 부분을 높이고자, 역량을 모두 집중했습니다. 일단, RPG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 '쉽게' 개발하자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다함께 퐁퐁퐁'처럼 일주일에 하나의 콘텐츠를 바로바로 업데이트하진 못하겠지만, '다함께 퐁퐁퐁' 서비스의 노하우를 살려 유저들이 원하는 맞춤형 업데이트로 '몬스터 길들이기'를 더욱 키워가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국민'이라는 칭호를 꼭 받을 수 있도록 개발과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김상현 취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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