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등장한 배우 유민규가 화제다.

유민규는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에서 지병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뒤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총각귀신 ‘지우’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민규는 귀신 분장을 한 와중에도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민규의 각종 과거 사진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5월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일본 프로모션 후 공개된 여권사진 속 유민규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5:5 가르마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여권사진을 화보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유민규(모델/탤런트)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등장한 배우 유민규가 화제다.
유민규(모델/탤런트)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등장한 배우 유민규가 화제다.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재조명에 누리꾼들은 “주군의 태양 귀신, ‘닥꽃밴’ 유민규였구나”, “주군의 태양 귀신, 여권사진보니 꽃미남 오디션 우승자답네”, “주군의 태양 귀신, 어제 드라마 보는 내내 훈훈했음”, “주군의 태양 귀신, 5:5 가르마도 정말 잘 어울리네. 비현실적인 비주얼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규는 2011년 꽃미남 연기자를 뽑는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유민규는 김조광수 감독의 새 영화 ‘하룻밤’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1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비의 나라’를 통해 시청자들과 또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