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선 집중 … 탄탄한 콘텐츠가 깊은 몰입도 유도
● 장 르 : 웹 MMORPG ● 플랫폼 : 웹브라우저 ● 배급사 : 퍼니글루 ● 홈페이지 : pylonline.game.naver.com ● 서비스 일정 : 정식서비스 중지난 7월 정식 서비스와 함께 웹게임 유저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웹 MMORPG '필론'이 안정적인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필론'은 인기 웹 MMORPG '메이지판타지'의 정식 후속작으로 동화풍의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전작에 비해 한층 강화된 콘텐츠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대형 농장과 명성 시스템 등 온라인 못지 않은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네이버와의 전격적인 채널링 서비스로 다양한 유저들이 게임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향후 인기 가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캐릭터 선택의 기준은? 스타일~ 게임의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캐릭터다. '필론'에는 기사, 법사, 궁사 등 총 3개의 판타지 스타일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특성이 크게 달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먼저 기사는 검을 주무기로 하며 최전방에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담당한다. 역할에 걸맞게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근접 전투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번개 및 신성 속성 공격이 강점이다. 법사는 고대의 비술을 사용하며 단 한번에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 매력이다. 공격력이 높으나 원거리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 좋으며 화염과 얼음 속성을 사용한다.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잘 피하는 것이 좋다. 궁사는 원거리 공격을 주로 하면서도 빠른 반응 속도까지 가지고 있어 적의 공격을 높은 비율로 비할 수 있다. 치명타가 높기 때문에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화염과 번개 소석까지 더해지며 막강한 위력을 뽐낸다.
'필론' 캐릭터들은 다수의 스킬을 통해 제각각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공격의 기본이 되는 '일반 스킬' 외에도 '영혼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뉘며 포인트도 위력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60레벨에 도달하면 한 단계 상위 직업으로 전직도 가능해 꾸준한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
펫과 농장으로 즐거움 '두배' '필론'의 또 다른 매력은 펫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펫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전투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사냥 뿐 아니라 아이템을 줍거나 '마법 기관' 등을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런 펫은 '감정'이라는 톡득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데 알 상태인 펫에게만 '감정'을 진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초기 능력치 및 등급을 판단하게 된다. 만약 '감정' 결과 보다 더 좋은 펫을 원한다면 초기화를 시키면 된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펫은 알의 형태로 습득하기 때문에 '감정'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농장 시스템'도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장'은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제공되는데 씨앗을 뿌려 작물을 재배하고 잡초를 게거하며 벌레까지 잡아야 하는 등 실제 농장 가꾸기와 방식이 대단히 흡사하다. 마치 SNG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농장'에서는 던전 등에서 사냥하는 특정 보스 몬스터가 드롭하는 '몬스터 씨앗'도 심을 수 있다. 이 씨앗을 키우면 몬스터가 태어나고 곧 바로 사냥해서 기존 몬스터와 동일한 보상을 받게 된다. '농장'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관리하거나 다른 유저의 농작물을 훔치는 것도 가능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동화풍의 판타지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필론'은 얼마전 신규 서버를 공개하는 등 인상적인 흥행을 달리는 중이다. 과연 '필론'이 웹게임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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