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최우수상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의 대표 SNS는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보급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나 ‘음식조리법’을 통해 정보도 담고 정책홍보도 하는 동시에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에도 한몫을 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진흥청 SNS의 대표 리포트인 ‘RDA 인테러뱅’, 초보 농사꾼의 웹툰인 ‘초롱씨의 농경일기’, 쉽게 보는 ‘인포그래픽’, ‘신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성과와 농업, 농촌의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로 지속적인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은 농촌진흥청 SNS의 특징이다. 월요일(건강지킴이 우리약초), 화요일(흙 이야기), 수요일(트렌드용어), 목요일(건강한 밥상), 금요일(농가맛집) 등 요일별로 콘텐츠를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의 이런 노력은 2012년 상반기 한국소셜네트워크가 조사한 중앙기관 ‘소셜 호감도’에서 1위로 이어지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대변인은 “최근 SNS 활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SNS를 기반으로 한 고객과의 정보 공유와 소통의 온라인홍보가 더욱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앙부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책홍보의 방향을 고객과의 공감과 소통에 두고 청의 주요 정책과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성과를 알리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정부 3.0’의 핵심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 농업인과 도시소비자 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온라인홍보에 주력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