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소규모 2kg이하 우체국 국제특송(EMS) 우편물 요금부과 체계를 500g 단위에서 250g으로 세분화해 해외배송 물류비 부담 평균 10.7% 경감 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일 우편요금 체계 개편 및 조정 시 반영된 사항으로 소형물품이나 견본품 등을 해외로 발송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지원 활성화를 위한 개선책이다.
홍만표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국제특송 EMS 요금체계 개선을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 국제특송(EMS)으로 물품 배송 시 경북도와 공동으로 ‘EMS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약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코트라 회원사는 13%, 무역협회 회원사는 10% 감액률을 각각 적용·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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