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리쌍 멤버 개리가 지갑 분실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ktx에서 지갑 놓고 나왔는디 없단다. 절망적인 하루의 시작”이라며 “현금 100만 원이 있었고, 선물 받은 지갑이고 존경하는 누군가가 명절 때 준 복돈 접어서 년 동안 지니고 다녔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오늘은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다들 물건 잘 챙깁시다”라고 허탈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개리는 이 와중에도 “카드 분실신고 하는데 상담원이 ‘마지막 사용하신 곳이 옥타곤 맞으신가요?’라고 묻는데 등줄기에 왜 땀이 나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옥타곤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이름이다.

개리(강희건/가수/리쌍)
개리(@kanggary58)는 24일 트위터에 “어제 KTX에서 지갑 놓고 나왔는데 없단다. 절망적인 하루의 시작”이라고 올렸다.
개리(강희건/가수/리쌍) 개리(@kanggary58)는 24일 트위터에 “어제 KTX에서 지갑 놓고 나왔는데 없단다. 절망적인 하루의 시작”이라고 올렸다.

개리 지갑 분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지갑 분실, 안타깝다”, “개리 지갑 분실, 현금 100만원 때문에 돌려받긴 어려울 듯”, “개리 지갑 분실, 정말 우울하겠다”, “개리 지갑 분실 안타깝네. 힘 내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