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1시께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한다.

송중기는 이날 오전 이발을 한 뒤 12시 30분께 팬들과 취재진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26일 송중기는 고향에서 온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이발을 하는 등 입대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방부 홍보지원대 ‘연예병사’제도 폐지 이후 연예인의 첫 현역 입대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꽃미남 배우 송중기(28)가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꽃미남 배우 송중기(28)가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시점에서 전격 입대를 결정했다.

지난 17일 송중기는 마지막 팬미팅에서 열심히 군 복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송중기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 입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자.. 이제 군대에…", “송중기 입대, 제대가 2015년이라고? 맙소사", ”송중기 입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제대후 모습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015년 5월26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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