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27일부터 ‘돌잔치 문자’가 범람하고 있다.
신종 스미싱 수법일 수 있어 자칫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했다, 범죄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난 27일 돌잔치 초대 문자를 받은 직장인 A 씨. A 씨는 순간적으로 사기 문자라는 것을 직감했다.
얼마 전에도 돌잔치 초대장을 받은 A 씨는 무심코 문자에 적혀 있는 모바일 인터넷 주소를 터치했다 낭패를 당할뻔했기 때문이다.
이후 A 씨는 스마트폰을 들고 제조사 서비스센터까지 찾아가 A/S를 받기까지 했다.
화가난 A 씨는 지난 27일 돌잔치 문자가 날라오자, 이 문자에 회신을 했다.
회신 내용은 영화속 대사와 비슷한 “죽을래? 갈아 마셔버린다ㅠ”였다.
이후 이 스팸을 보낸 문자로 답장이 날라왔다.
답장 내용은 “헐 형님 스팸입니당 게의치 마시공 삭제부탁드립니다”였다.
A 씨는 이 문자 내용을 기자에게 직접 전달해 주면서 “이렇게 돌잔치 스팸 문자에 대처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다만 A 씨는 이후 “그런데 한 두 시간 후에 다른 번호로 또 다시 돌잔치 초대 문자가 날라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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