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부부가 결혼 전 일본 삿포르로 신혼여행을 갔다는 보도에 나무엑터스 측이 "신혼 여행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월 2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일본 삿포르로 여행을 갔지만 신혼여행은 아니다. 차후에 정식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한혜진과 기성용 선수가 각자 공식일정들이 많아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었다. 그러던 중 2박 3일 정도 짧게 시간이 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겸 휴식 차 둘만의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울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기성용은 오늘(2일) 소속팀 스완지시티 팀 전지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으며 한혜진은 기성용을 공항까지 바래다 주며 배웅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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