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마전선이 밤사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갔다.
이에 따라 중부는 무더위가 나타나는 반면, 남부는 강한 비가 내리겠다.
3일 오전 7시 10분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남부지방(경북 제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장마전선이 주로 충청이남에 머무르면서 남부지방에서는 내일(4일)까지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겠다.
반면 중북부지방은 장마가 주춤하면서 서울의 낮기온이 30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
내일도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장마전선은 내일 밤부터 다시 활성화되면서, 금요일(5일)부터 주말 사이 충청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게릴라성 호우를 퍼부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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