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계탕’, ‘삼계탕’ 등 한국 보양식 맛과 품질 인정받아

광주요그룹(대표 조태권)의 중국법인이 운영하는 북경의 ‘가온삼계탕 한국건강요리’ 레스토랑<사진>이 ‘2012 최우수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4일 광주요에 따르면, 북경 가온삼계탕이 중국의 타임아웃(TimeOut) 지로부터 이같이 선정돼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았다.

북경 가온삼계탕은 한국의 수준 높은 식문화를 찾아내고 발전시켜온 광주요그룹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2011년 열었다. 타임아웃 지로부터 맛과 서비스, 위생환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홍계탕’, ‘삼계탕’ 등 한국 홍삼, 인삼 등의 좋은 재료를 최고의 정성으로 만들어낸 한국 보양식의 맛과 인기에 대한 높은 평가가 반영됐다. 국내에서는 광주요그룹 한식레스토랑 ‘비채나’에서 맛볼 수 있다.

타임아웃은 영국 런던을 본사로 두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격주간지로 북경판 20만부, 상해판 12만부가 발행되는 권위지다. 2008년부터 매년 권위 있는 미식가, 요리전문기자와 함께 중국 내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 유럽요리, 최우수 광동요리 등 15개 분야에서 총 42개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북경 가온삼계탕 한국건강요리는 한국ㆍ일본 레스토랑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광주요그룹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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