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은 지난 4일 챠룩 아리라차카란(Charouck Arirachakaran)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 부회장을 면담하고 내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동남아권 국가들과의 스포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챠룩 부회장은 OCA에서 동남아지역 국가들을 대표하는 부회장이자,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회장 겸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회장으로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아대회 참관을 위해 인천을 방문 중이다.

이날 챠룩 OCA부회장은 “그 어느 아시아경기대회보다도 내년 인천 대회에서는 동남아권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동남아권 국가들의 대표적인 강세종목인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경기의 운영과 지원에 관해 논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향후 스포츠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아시아스포츠의 균형적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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