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보컬 그룹 러쉬(Lush)가 가요계에 출격한다.

러쉬는 오는 7월 11일 정오 싱글 '초라해지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바비킴, 더블K, 부가킹즈 등 뮤지션들이 소속된 오스카엔터테인먼트가 자신 있게 내놓은 3인조 여성보컬그룹 러쉬는 온전히 가창력으로 정면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러쉬 싱글 ‘초라해지네’는 미디움 템포 댄스곡으로 이별의 끝에 선 연인에 대한 심정을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쉬의 멤버 김지혜, 김민희, 유사라는 만 25세의 동갑내기로 그간 보컬트레이너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코러스와 피처링에 참여한 보컬리스트들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리더 김지혜는 "여성 보컬 그룹이 부재한 가요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면서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키며 대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