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견 배우 최정원(42)이 고부갈등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최정원은 고부갈등을 풀기 위해 시어머니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신혼 초부터 일하는 며느리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항상 잘하려고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시부모님이 큰 며느리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신 것 같아 어깨가 무거웠다. 어느 순간부턴 너무 힘들었다”며 맏며느리로써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또 최정원은 “나는 해드려도 욕먹는 스타일이다”라며 “정말 힘들었던 건 아버님이 땅을 사달라고 했을 때와 도련님 장가갈 때 ‘네가 아파트라도 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을 때다. 지쳐버렸던 것 같았다”고 시아버지의 요구에 지쳤던 날들을 회상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최정원의 시어머니는 “어깨가 무겁지 않아도 된다”며 “그런 부담감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며느리를 위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정원 눈물에 네티즌들은 “최정원 시아버지가 그런 것까지 요구하다니 너무 하다” “최정원 눈물, 며느리가 무슨 죄…” “최정원 눈물, 아들한테 말을 하시지 ”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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