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대형 국가지원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수십억원의 지원금을 잇따라 확보하게 됐다.
동명대는 지난 5월에도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 대학 선정됐으며, 지난 9일에는 교육여건 및 성과를 나타내는 교육지표에 따른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최종 확정돼 교육부로부터 수십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여건 및 성과지표에 따른 평가에서 상위에 들어 이번 1단계 평가결과만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것이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5월 10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에 대한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의 LINC육성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동남권 8개 대학 중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특성화분야(IT융복합 기계부품소재)의 산학협력 집중도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사업비로 24억을 추가로 확보해 2차년도 기본사업비 23억 등 총 4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설동근 총장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이어진 산업협력중심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 등의 성과와 학생창업관을 비롯한 교육환경개선, 더블멘토링 및 동기유발학기를 비롯한 새롭고 차별화된 학사제도, 취업지원역량강화 등 학생만족도 제고 시책 등이 모두 어우러져 대학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된 결과이다”고 설명했다.
동명대는 또 지난 6월 27일 부산을 대표하는 4개 기관 ‘잡 멘토링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250명의 대학생에 직업체험 등 지원에도 나서기로 해 특히 주목된다. 동명대 부산시설공단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물론 부산관광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디자인센터, 부산문화재단, 부산영상위원회, 부산항만공사, 세정, CJ헬로비전, 씨클라우드호텔, 온종합병원 등에서 총 50명이 멘토가 부산지역 대학생들에 취업 등 분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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