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후 유저수 크게 늘며 가파른 상승세 … 7월 중 콘텐츠 추가 보강 유저들 '기대 만발'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엠게임, 노아시스템 ● 배급사 : 엠게임 ● 서비스 일정 : 6월 26일 업데이트 ● 홈페이지 : knight.mgame.com

엠게임의 장수 MMORPG '나이트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하고 유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해 국가 간 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게임에 새로운 재미 요소를 전달하기 위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신규 캐릭터 '포르투'가 등장,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돌연변이 전사인 '포르투'는 기존 캐릭터들과는 다른 다양한 스킬 효과가 특징이며 탄생 시나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80여 종의 다양한 퀘스트까지 확보, 게임의 재미를 크게 높여준다. '나이트 온라인'은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가이아'도 오픈,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8월 7일까지 '캐릭터 점핑', '친구 초대', '낱말 맞추기'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35레벨에서 49레벨, 50레벨에서 59레벨, 60레벨에서 74레벨까지 각 3단계마다 레벨 구간을 달성한 후 VIP쥴리엔 NPC를 찾아가면 레벨 점핑의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한 후 초대를 받은 친구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해 20레벨을 달성하면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 모두에게 11주년 기념 엠블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글로벌 장악한 명작의 발자취 2002년 7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올 해로 11주년을 맞는 장수게임 '나이트 온라인'은 엠게임과 노아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MMORPG로, 국내 최초의 파티 플레이를 성공시킨 중세 판타지 풍의 온라인게임이다. 인간 국가인 '엘모라드'와 마족 국가인 '카루스', 이 양국 간의 전쟁을 모태로 게임 곳곳에서 대규모 전쟁이 이뤄지며, 전쟁을 통해 영웅이 된 유저는 국왕으로부터 작위와 포상금을 지급 받고, 더 나아가 성주, 영주가 돼 도시를 지배할 수 있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02년 한국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4년 일본 및 미국, 지난 2011년에는 대만과 유럽 40개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럽 지역의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동시 접속자 5만명을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는 중이다.

→ 전투시 효율적인 파티 구성은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장한다

'나이트 온라인'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국가간 대항전 '월드 챔피언십' 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의 유저들이 참여해 한 판 승부를 펼쳐 국내외 유저들이 하나가 되는 커다란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나이트 온라인'은 '월드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GNGWC 2012(Game&Game World Championship 2012)'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지스타2012 현장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는 미국, 일본, 유럽, 한국 등 4개 국가 대표 선수가 참석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등 글로벌 게임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했다.

치열한 전투 묘미가 게임의 핵심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원하는 종족을 선택하고 각자의 개성에 따라 우락부락한 전사 혹은 곱고 아리따운 여자 마법사 등 유저의 개성 있는 선택이 가능하다. 게임세서는 총 4가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강력한 물리 공격의 전사, 공격 마법의 마스터 마법사, 원거리전의 활이나 근접전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로그, 그리고 회복과 축복 등 강력한 지원마법을 사용하는 사제가 있다. '나이트 온라인'은 개발 초기부터 파티플레이 지향의 게임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현재까지도 그러한 핵심 컨셉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게임 내에서 유저들의 솔로잉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모든 클래스가 한데 모여 파티를 구성했을 때 형성되는 시너지 효과는 다른 게임의 파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장점과 효율을 얻을 수 있다.

→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는 '포르투'와 '쿠리안'

무엇보다도 '나이트 온라인'의 백미는 각 파티의 단결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적국 유저들과의 전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캐릭터를 육성해 PvP존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저들에겐 커다란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규전의 형태로 루나 전쟁 지역에서 일주일에 2회씩 벌어지는 '루나전쟁', 국가의 구분 없이 각 클랜끼리 성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 6명에서 18명이 참여,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카오스', 적대적인 두 국가가 힘을 합쳐야 하는 인스턴스 던전 '언더더캐슬' 등은 '나이트온라인' 오랜 인기를 견인하는 대표 전투 콘텐츠로 손꼽힌다.

'포르투' 등장에 유저들 '열광'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신규 캐릭터인 '포르투'다. '엘모라드' 진영에서는 '포르투', '카루스' 진영에서는 '쿠리안'으로 불리며 각각 전직을 통해 '부르카'와 '부르카 마스터', '다프네'와 '다프네 히어로'로 성장한다. 불과 나무의 기운을 흡수한 돌연변이 전사인 '포르투'는 기존 캐릭터들과는 다른 다양한 스킬 효과가 특징이며, 전쟁의 판세를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광역 스턴, 광폭화 등 특수 스킬을 통해 '나이트 온라인'의 국가 간 전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격렬한 PvP는 '나이트 온라인'의 가장 확실한 인기 요인이다

또한 '포르투'의 탄생 시나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80여 종의 다양한 퀘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1레벨에서 80레벨에 걸쳐 다양하게 분포돼있고 퀘스트 완료에 따라 풍성한 경험치와 레벨별 스킬까지 제공, 유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향한 유저들의 반응은 뜨겁다. 업데이트 이후 약 70% 이상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접속률도 약 80% 이상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평균 플레이 타임이 100분을 넘어서며 '나이트 온라인'의 전쟁 묘미가 무르익는 중이다. '나이트 온라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에는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인 '환생 시스템'을 추가하며 24일에는 신규 퀘스트를 통해 게임 내 칭호를 수입하는 '업적 시스템'까지 공개할 것이라 밝혀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연 '나이트 온라인'이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장수 온라인 게임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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